지하철 택배원 한규태 할아버지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이 화제. 한씨의 아내는 젊었을 적부터 투병생활을 하여 결혼한지 40년이 지났으나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함. 이를 알게 된 택배회사 사장이 "사연을 올려 좋아요 1만번을 넘으면 제주도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사연에 감동한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사흘 만에 65만을 돌파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0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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