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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과 빠들의 만행 -
1).대구 청구고 시절 포항스틸러스에서 키워주면서 브라질 유학까지 보내줬는데 대학핑계로 포항과의 계약 회피함..근데 대학안다니고 바로 자퇴후 FC서울 입단함.
이후 괘씸죄로 포항스틸러스는 청구고 지원 끊게됨..
(결국 청구고 후배들까지 박주영으로 인해 피해를 봄).
2).군대 연기하려 다시 대학등록..역시나 다니지도않는 대학때문에 문제가 생기자 대학원등록으로 군대 미룸..
그러다 모나코 이적후 올림픽 와일드카드 등으로 혜택은 꼬박꼬박 받아챙김..병역혜택 걸린 아시안게임에는 소속팀과의 불화도 감행하며 출전하더니 4강행 개발로 날려버리고 군혜택 없는 아시안컵에는 부상을 이유로 출전거부...하지만 바로 다음주 소속팀 선발로 나옴...
3).모나코 33년만에 2부리그 강등되고 박주영 릴과의 계약을 구두로 합의하고 메디컬까지받아놓고 계약하루 전 날 아스날과 계약..헌데 이미 모나코 장기채류로 군대 연기 확정해놓고 아스날과의 계약땐 함구함..실제로 계약서엔 군문제 해결시 추가이적료지급조항이 있음..
4).아스날 이적후에 군문제 기사화 되고 아스날은 벙찜.. 모나코에 추가이적료 지급하게됨..이후 괘씸죄로 지금까지 정규리그 출전못함....
5).이사건으로 앞으로 한국인선수는 유럽빅리그 진출하는데 있어 제약이 많게된다는 기사는 밥줘빠들로인해 사라지게됨...
결국 축구인생 시작부터 지금까지..포항스틸러스.청구 고등학교 후배들. 아스날.릴. 한국축구선수 후배들까지 피해를 주게됨... 박지성이 갈고닦아놓은 한국선수의 이미지를 저 인간이 다 갈아버림...
6). 밥줘빠들..되도않는 영어로 아스날에 박주영 출전시키라고 개드립침... 김현회 칼럼주소 팬카페에 올리고 까러가자고 선동질 한다고함...무조건 비난에 욕 베플..
이게바로 박주영과 박주영 빠들의 만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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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에서 탈락한 박주영(27·아스널)은 스폰서들에게도 찬밥 신세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의 정상급 스타지만 현재 용품 후원사와 정식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시쳇말로 스폰서에게도 퇴짜를 맞은 셈이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아디다스와 용품 후원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계 스포츠 용품사 미즈노의 신발을 착용했다. 8월 아스널로 이적하면서부터다. 그러나 미즈노 관계자는 18일 “박주영과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용품업계에서는 박주영과 미즈노가 세부적인 후원계약을 논의하던 중 병역 논란과 대표팀 탈락이라는 악재가 생기면서 미즈노가 계약을 맺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병역 논란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탈락하게 되면서 박주영의 가치는 더 추락했다. 박주영의 팬도 많지만 그사이 안티 팬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박주영의 상품 가치도 많이 떨어져버렸다.
박주영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잡아챈 곳은 나이키였다. 고려대에 다니던 2004년 11월 일찌감치 후원계약을 맺었다. 2011년까지 지속되는 7년 장기계약이었다. 금액은 연간 1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아마추어라는 신분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금액이다. 또 야구의 이승엽, 농구의 하승진과 5년 계약을 맺었던 것과 비교하면 박주영의 가능성을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박주영은 3년 6개월 만에 나이키와 계약을 해지하고 아디다스로 갈아탔다. 하지만 나이키가 박지성에 비해 자신을 홀대했다고 느낀 게 결정적인 이유로 꼽힌다. 나이키는 박지성과 2007년 4월 12년간 100억원에 이르는 지원을 약속했다.
2008년 5월 아디다스와 5년 계약을 맺은 박주영은 “아디다스가 내 발에 딱 맞는 축구화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아디다스는 박주영에게 K-리그 선수로는 최대 규모인 3억원 정도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아디다스와 계약 기간도 다 채우지 못했다. 아디다스와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후원 금액을 놓고 이견을 보인 끝에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간 1억원 정도의 차이 때문에 박주영이 아디다스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 선수 은퇴 이후까지 생각했다면 아디다스나 나이키 같은 메이저 업체와 꾸준히 관계를 형성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게 더 좋았을 텐데 얼마 안되는 금액 차이로 스폰서를 자주 옮겨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주영과 달리 박지성은 2003년 이후 나이키와 꾸준히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차두리 역시 아디다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를 잡았다.
일각에서는 작은 이익을 쫓으면서 스폰서와 공생을 꾀하지 않는 것이, 꼼수로 병역 면제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이를 해명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일맥상통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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